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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centered ICT, Emotional Design, Smart Care

휴먼ICT융합학과 Human ICT [DEPARTMENT OF HUMAN ICT CONVERGENCE]

휴먼 ICT 융합학과는 인간 중심 ICT(모바일, 네트워크, 인간친화적 지능화)를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라이프 문화이해, 디자인적 감성, 마케팅능력을 함양하여, 스마트 케어를 위한 감성인지 UI/UX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휴메니어” (휴먼+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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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문화유산과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의 만남> 토크콘서트 및 VR 기술 시연 행사 참여 후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2,382 ]
16-05-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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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문화유산과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의 만남> 토크콘서트 및 VR 기술 시연 행사 참여 후기
 
휴먼 ICT 융합학과 김유철, 허선행, 정현희
 
 
배상민 산학협력 교수님을 필두로 하여, 김유철, 허선행, 정현희 학생 총 4명은 53일 오후 2시부터 ~ 4시까지 진행되는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문화유산과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의 만남> 토크콘서트 및 VR 기술 시연행사에 참여하였다. 행사 시작 전에,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에서 진행하는 구글 익스페디션 남한산성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구글 카드보드 HMD를 장착하고 시연을 하였다. 360° 카메라를 활용한 일종의 파노라마 사진 같은 정지된 영상을 VR을 통해 살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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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되는 영상은 헤드트래킹 기술을 통해, 실제 현장에 서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인스트럭터가 지시하는 위치에 화살표시 등이 되어 있어 지정하는 위치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비록 영상이 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스스로 이동하며 해당 사항을 살펴보는 것 같은 생동감까지는 느끼지 못하였으나, 그 자리에 서서 실제로 수업을 듣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었다. 이러한 기술은 해당 지역을 미처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혹은 교과서에서 보는 단순한 그림 자료가 아닌 생생한 자료를 살펴보는 것처럼 느끼는 능동적인 교육수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으며, 현재 프로그램에서 부족한 2%부분을 실제 현장체험학습이라는 것으로 보충하면서 해당 지역을 실제로 방문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점에서 이러한 컨텐츠가 많이 생기면 모두에게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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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 행사에 참여하였다. 주 내용은 경기문화재단이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와 협력을 하며 사업을 진행하게 된 계기,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의 소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주가 되었다. 가장 관심이 많이 간 것은 기가픽셀 촬영을 통해, 예술작품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점이었다. 이러한 기가픽셀 촬영을 활용해 미세한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는 컨텐츠를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은 아니었으나, 거리상의 이유로, 혹은 보관을 이유로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없는 다양한 문화재 등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세한 티끌 하나까지도 살펴 볼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한 최신기술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는 점은 Culture + ICT 융합의 Positive Synergy를 느낄 수 있었다. 교육 컨텐츠 외에도, VR AR 기획전 컨텐츠 등으로 무궁무진한 활용이 기대가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를 통해 느낄 수 있던 점은 그동안 막연했던 문화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과 시너지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을 얻을 수 있었고, 이와 동시에 아직도 더 많은 발전의 여지를 남기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사업 계획 등에 있어서 현재 학과에서 중시하는 헬스케어 분야 뿐 만이 아닌, 문화,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던 시간이라 생각한다.
 
본 행사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나왔던 질문 중 인상 깊었던 질문 2가지가 있었다.
 
(Q)1. 본 프로젝트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
A. => 실제로도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았던 부분이라고 말하였다.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전시품, 작품들을 온라인에 올리기 위해서는 저작권 문제에 반드시 당면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가능한 것들만 올리고 가능하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배제했다고 한다.
 
(Q)2. 15년 전, 10년 전 등 과거에도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0, 5억씩 들여 VR시도를 했었다. 그러나 2~3년이 지나자 사람들의 관심이 식었고 VR의 열기는 시들해졌다. 구글이 바라보는 10, 15년 후의 미래의 비전, 목표는 어떠한 그림인가?
A. => 말씀하신 부분이 저희가 매일 경험하고있는 도전과제이기도 합니다. 신기술을 어떻게 문화예술에 접목시키느냐... 기술발전속도가 너무빨라서 제가 10년은 아니더라도 2년 후 정도는 예측해보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사람들의 관심은 360° 카메라 기술입니다. 제가 협업하는 박물관과 문화재단에 회의 시 항상 말씀드리는 3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얼마나 빠르고 탄탄하냐 두 번째, 이를 적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느냐 그리고 세 번째, 개방성입니다.
 
 
스트리트 뷰(박물관 보기)로 박물관을 걸어다니면서 작품을 감상하거나 유적을 거니는 듯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콘텐츠는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남한산성 (남한산성 전경, 남한산성 행궁, 수어장대, 연무관, 지수당)을 스트리트 뷰로 촬영해서 360° 이미지로 구현했다.
 
이밖에도 초고화질 사진기술을 활용한 기가픽셀 콘텐츠로 한국의 회화작품 4<책가도>, <요지연도> (경기도박물관 소장) <송하한유도>, <김육 초상>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기가픽셀 이미지는 100만 화소 카메라의 1000배에 달한다.
 
구글의 교육용 도구 '익스피디션'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전 세계 어느 곳이든 가상 체험학습도 할 수 있다. 교사들이 태블릿으로 남한산성에 대한 익스피디션의 교사 자료를 활용하고, 학생들도 카드보드 뷰어를 사용해 실제 남한산성을 거니는 듯한 느낌으로 VR 가상현실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반드시 교육용이 아니더라도 환자들을 위한 세계여행, 일반인들도 함부로 가지 못하는 오지여행, 우주여행 등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그림작품의 초미세부분까지 정밀하게 잡아내는 기가픽셀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체 콘텐츠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 웹사이트(www.google.com/culturalinstitute)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Arts & Culture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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