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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centered ICT, Emotional Design, Smart Care

휴먼ICT융합학과 Human ICT [DEPARTMENT OF HUMAN ICT CONVERGENCE]

휴먼 ICT 융합학과는 인간 중심 ICT(모바일, 네트워크, 인간친화적 지능화)를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라이프 문화이해, 디자인적 감성, 마케팅능력을 함양하여, 스마트 케어를 위한 감성인지 UI/UX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휴메니어” (휴먼+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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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키우자…생기원, 인재 양성사업 성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216 ]
17-04-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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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2013년 대학원에 휴먼ICT융합학과를 만들었다. 이 학과 학생들은 삼성서울병원, 삼성전자 등과 공동 연구해 스마트폰으로 파킨스병 환자 증상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암 환자 증상 모니터링 서비스와 식도암 환자 식사속도가이드시스템(Slowee)도 만들었다.

성균관대 휴먼ICT융합학과 학생들이 공동연구를 위한 아이디어 토론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 휴먼ICT융합학과 학생들이 공동연구를 위한 아이디어 토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떠오르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벤처기업과 공동연구하면서 실전 감각을 익혔다. 탄탄한 기본기와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제 융합사업 프로젝트를 발굴하면서 각종 성과를 냈다. 국내외 학술, 경진대회에서 수상도 이어졌다. 장도영 학생은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유철, 루이스, 양정 학생은 EZ 필, 삼성서울병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현장실습으로 길러진 감각은 취업에도 도움이 됐다. 2015년에 삼성전자 디자인센터 사용자경험(UX), 국민카드, 다노 앱개발, 투이컨설팅 등에 취직했다. 취업률은 92%다. 2016년에는 KT, 더마인드랩, 삼성서울병원, 골프존 등에 취업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대학과 국책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육성하는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이 올해도 지속된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융합인재를 360여명 넘게 양성할 계획이다. 인재상은 HW와 SW를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 기반의 통찰력을 가진 인재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운영을 맡고 있는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해 차세대 유망 산업과 서비스 중심으로 특성화학과(대학원)를 운영할 수 있는 전일제 주간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 4년제 대학이 맡는다. 학교별로 1년에 단 15명의 인재만 선발해 집중 교육하고 산업현장 융합인재로 키우는 석사 과정이다. 2016년 12월 기준 10개 대학 수혜 학생은 264명이다. 

사업을 시행한 지 올해 5년째지만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2015년 기준 65명 석사급 인재가 배출됐고 이 중 취업한 사람은 55명에 이른다. 취업자 중 40명은 특성화 분야별 역량발휘 분야로 취업했다. 논문 94건, 특허등록 52건, 산학협력프로젝트 시제품 개발 38건 등 성과를 냈다. 2016년 12월 말 시행한 만족도 조사는 회수율 93%로 만족도 82.68점(90점 기준)을 달성했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13년에는 성균관대, 조선대(창의공학디자인융합학과), 호서대(나노바이오트로닉스학과)가 창의산업융합 특성화대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한양대(융합시스템학과), 건국대(스마트ICT융합학과), 단국대(창의융합제조공학과), 2015년에는 서울과학기술대(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와 신라대(그린화학융합공학과)가 뽑혔다. 2016년에 숭실대(IT유통물류학과)와 인제대(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가 참여했다. 

생기원 관계자는 “인문, 공학, 경영,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산학협력 MOU,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특성화 대학과 산업계 간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동반협력 관계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원본: http://www.etnews.com/201701040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