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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centered ICT, Emotional Design, Smart Care

휴먼ICT융합학과 Human ICT [DEPARTMENT OF HUMAN ICT CONVERGENCE]

휴먼 ICT 융합학과는 인간 중심 ICT(모바일, 네트워크, 인간친화적 지능화)를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라이프 문화이해, 디자인적 감성, 마케팅능력을 함양하여, 스마트 케어를 위한 감성인지 UI/UX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휴메니어” (휴먼+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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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
이지연(89) 석사과정 CHI 학술대회 (미국 콜로라도 덴버) 참가 후기
작성자 : 조준동 [ 조회수 : 181 ]
17-06-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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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 2017, Denver, 6~11 May

CHI 2017은 미국의 Denver에 있는 Colorado Convention Center에서 56~11일에 개최되었다.

본 학회에서는 Computer Human Interaction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논문, 패널, 연구,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코스, 디자인 및 게임대회 등 총 17가지의 세션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인터렉티브 포럼 및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아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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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에는 오프닝 연사와 함께 MIT media labNeri OxmanMaterial Ecology를 주제로 발표를 하며 시작되었다. 교수이자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Neri Oxman은 과학과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제조과 건축 분야 뿐만 아니라 산업디자인 영역까지 폭넓게 관여하고 있으며 창의성을 인정받아 뉴욕, 보스턴 등지의 박물관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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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회에 Late Breaking Work (LBW) 부문에 ‘HomeTalky:SNS Service for Sustainable Communication for all the Family Members across Every Generation’라는 제목의 논문을 제안하여 최종 Accept되었다. (Accepted Rate:20%, 5000개 중 1000) 발표 형식은 포스터로 Interaction beyond the individual 부문에 게시되었다. 게시 일자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58~9일에 게시되었으며 발표 시간은 58일 화요일(18:00~19:30), 59일 수요일(10:50~11:30 and 15:50~16:30)으로 배정되었다.

발표는 발표자가 배정된 시간에 포스터 앞에 서있으면 참석자들이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포스터 발표 시간 동안 제공되는 음식을 먹으면서 네트워킹도 함께 이루어져 전반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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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게시된 포스터는 아래와 같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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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발표 외에 페이퍼 세션, 아트 전시회, 데모 박람회를 통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를 보고 듣고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페이퍼 세션에서는 메이커, 인터렉션, 시각인지, 세컨드 스크린, 혁신적인 제작 기술 등의 세션에 있는 페이퍼 발표를 들었다.

특히 구글에서 진행된 StretchEBand 연구가 인상 깊었는데, 스마트 의류 및 반응성 가구와 같은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연하고 변형가능한 전자 장치가 필요해 이 연구에서는 스티치 기반 탄성 센서를 활용하여 인터렉션을 구현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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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tchEBand는 웨어러블, 모바일 디바이스, 의류, 가구 및 장난감 등과 같은 제품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기능과의 인터렉션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다른 매개 변수 및 기능으로 얼마나 유연하고 지속적인 센서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소재 및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고 이를 다양한 상황에 접목하여 활용성 및 실현 가능성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또한, 전체 제출된 연구의 상위 1%에 선정된 24개의 Best PaperNote 중 하나인 ‘MakerWear:A Tangible Apporach to Interactive Wearable Creation for Children’ 연구 또한 기억에 남는 발표이다. 아이들이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웨어러블 툴킷을 모듈식으로 제작하여 평균 8.3, 32명의 아이들에게 워크샵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확인해볼 수 있는 연구였다. 발표자가 직접 툴킷을 옷에 부착하고 나와 발표를 진행해서 연구 결과를 더욱 생생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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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전시 및 데모 세션을 통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업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인터렉션을 활용하여 만든 조명,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만든 모듈을 통해 제작된 돔 형태의 구조물과 의자, 게임을 통해 만들어진 패턴대로 점등되는 인터렉션 조명, VR, AR 및 홀로그램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의 데모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본 학회에 참석하여 페이퍼와 데모, 포스터 등을 보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계속해서 시도 및 연구되고 있고 그 범위는 사회적, 교육적, 과학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심미성 증진, 공감대 확산까지 폭넓게 진행되고 있었다. 다음 CHI2017Quebec, Canada에서 4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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