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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centered ICT, Emotional Design, Smart Care

휴먼ICT융합학과 Human ICT [DEPARTMENT OF HUMAN ICT CONVERGENCE]

휴먼 ICT 융합학과는 인간 중심 ICT(모바일, 네트워크, 인간친화적 지능화)를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라이프 문화이해, 디자인적 감성, 마케팅능력을 함양하여, 스마트 케어를 위한 감성인지 UI/UX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휴메니어” (휴먼+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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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
MobileHCI 2017, Vienna, 4~7 Sep - 이가람, 염광래 학회 참가 후기
작성자 : 조준동 [ 조회수 : 287 ]
17-09-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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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CI 2017, Vienna, 4~7 Sep

- 이가람, 염광래 학회 참가 후기

 

올해로 19번째 진행되는MobileHCIInternational Conference on Human-Computer Interaction with Mobile Devices and Services로 모바일 기기 및 서비스 분야의 HCI에 대해 논하는 학회입니다.

 비엔나 Aula of science에서 열린 본 학회에서는 논문 게재자들의 각 주제별 발표 Session 외에 데모 시연과 포스터 전시 등이 곳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무인자동차, 웨어러블 기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 사용자 경험, 방법론, 이론 등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인간과 기계간의 인터랙션에 대해 새롭게 접근한 다양한 주제들이 흥미로웠고, 각 연구자들의 연구 접근 방법, 결론 도출 과정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둘째날 마지막 스페셜 세션으로 ‘Debate on Autonmous Vehicles and Mobility’을 주제로 자유 토의가 이루어진 시간이 인상깊었습니다. 무인자동차 분야와 관련된 연구자 혹은 업계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둘러 앉아 편하게 무인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논의 하는 모습은 마치 커피숍에서 친구들끼리 재미난 주제에 대해 수다를 떠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세션 후반에는 패널들 뿐만 아니라 청중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고, 무인자동차 분야의 HCI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를 얻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밖에 장애인을 위한 기술, 아동들의 교육을 위한 저가 컴퓨터 시스템, 물체의 표면을 카메라로 인식하여 재질을 알아내는 연구 등은 연구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추후 적용될 모습이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이가람)와 염광래 학생은 ‘Slate Master: A Tangible Braille Slate Tutor for Mobile Device’, ‘Fam-On: Family Shared Time Tracker to Improve their Emotional Bond’라는 주제로 late breaking 세션에 초대되어 포스터 전시와 발표를 하였습니다

포스터에 전시 중 학회의 연구자들이 찾아와 저희의 또 다른 아이디어나 인사이트를 나눌 수도 있었고, 저희의 연구에 대해서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학회 마지막 전날 저녁에는 비엔나 도나우 강변에 위치한 공간에서 연구자들과 네트워킹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계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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