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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centered ICT, Emotional Design, Smart Care

휴먼ICT융합학과 Human ICT [DEPARTMENT OF HUMAN ICT CONVERGENCE]

휴먼 ICT 융합학과는 인간 중심 ICT(모바일, 네트워크, 인간친화적 지능화)를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라이프 문화이해, 디자인적 감성, 마케팅능력을 함양하여, 스마트 케어를 위한 감성인지 UI/UX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휴메니어” (휴먼+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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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 인터뷰 예상 질문과 답변 - 휴먼ICT융합학과의 정체성에 대해서
작성자 : 조준동 [ 조회수 : 3,124 ]
15-05-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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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전공 학생의 경우)

1.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다양한 분야 (시각/제품 디자인, 인문/사회/경영/법학, 전자/컴퓨터/기계/화공/재료/생명/산업/의공/수학)의 학생들과 함께 스마트 케어를 위한 웨어러블 인터렉션 사용성 연구를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사람에게 필요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는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제가 참여한 팀은 스마트 가발팀이었습니다. 스마트  가발팀은 의공/수학/전자/법학/게임디자인  전공자로 구성되었습니다.       제 역할은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찾는 역할과 문제 해결과정을 조망하고 조율하는  팀장 역할을 수행  하였습니다.



2. 그 경험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휴먼ICT융합학과 학생은 휴매니어라고 불립니다. 휴매니어는 휴먼을 사랑하는
엔지니어라고 하기도 하고 휴먼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라고
합니다.  
학과장이면서 지도교수님이신 조준동 교수님께서  만든 말입니다.

프로젝트 팀은 다학제로 구성하여 각각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저의 경우는 UX 기획을 맡아 엔지니어들에게 저니맵, 블루프린트,시나리오를 개발하여 엔지니어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서비스 디자인은 서스테이너블 디자인 또는 인쿨루시브 디자인이라고 불리우며
사용자의 능력 및 동기부여 등 다양성을 고려하여  지속가능하도록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과정에는 playful한 게미피케이선과 fun theory를 통한 flow의
상태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행복감을 주는 디자인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사용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도구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휴먼ICT융합학과에 대해 설명해보라.


휴먼ICT는 휴먼 중심의 정보 및 인지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의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정보를 natural user interface를 통해 피드백하는 바디 센서, 웨어러블 인터렉션 디바이스과 앱 플랫폼의 세가지를 연동하는 IoT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Quantified self를 통해 주변 상황과 자신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몸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도구들이 체화된 인지로 지각되어
사람의 행동 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사용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는 다학제 연구가 필요하며, 학생들이 디자인/인문/공학/의학  등 60여개 이상의 과목을  추천하여 이론적인 학문을 습득하고
융합캡스톤 디자인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토타입까지 개발하여
데모를 진행 합니다.  그 이외에 3~5명의 다학제 팀으로 구성된  H-프로젝트는 산학으로 진행되며, 3+3+3+3 12개월  agile development 과정을 통하여 국제 A급 학술대회 논문 발표 및 top-tier 저널 발표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4. 휴먼ICT융합학과의 장점이 무엇인지?

현재 많은 웨어러블 및 IOT 장비가 선을 보이고 있으나 실제 사람들의 삷속을 파고 들어
삷의 질을 좋게 하는데 기여하는 혁신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휴먼ICT융합학과는 바로 사람들의 행동 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렉션 도구들을 개발하기 위하여 문제 해결형 연구보다는 문제 탐색용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user research 및 user experience를 찾아내어
ICT 기술을 통하여 가치를 추가하는 일에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MIT 미디어랩과 대결한다면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MIT 미디어 랩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은 실용적인 학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로 하는 연구 보다는 발과 가슴으로 하는 연구를 하는 것입니다.
MIT는 주로 아카데믹한 미래 기술을 연구합니다. 우리 랩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삼성전자등 국내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어서 모바일과 IOT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와 같은 삼성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는 성균관대학교가   MIT보다 그럼점에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